수원꿀 [+6이나] 강남 vvip 에나 있을 와꾸 몸매 !!~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1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엔 월요일병을 어떻게 풀지 고민하다가 

수원꿀실장한테 문자 한통을 넣어봅니다~ 이나 출근했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원래예약잡기가 힘든 매니저란걸 알고있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나 타이밍이 좋았나

바로 예약이 되었네요 후기도 좋고 얼마나 이쁜가보자 들뜬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실장는 한테 방호수를 듣고 똑똑? 문이 열리는데 이야~ 정말 무슨 길가다가 연락쳐

물어볼것같은 여자들 있잖아요 그정도로 이쁘긴 하네요 ~괜히 후기에서 

와꾸 몸매 장난 아니네가 정말 맞네요 첫인상은  정말 

이쁘다 말밖에 안나오네요 이래서 예약 잡기가 힘들군아 생각이들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비율이 좋은건지 가슴은 또 D컵 이건 뭐 신에 장난인가....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 까지 좋네요 ~ 어느정도 적당히 이야기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 제가 사실조금 부끄러워했는데

그걸아시고 저를 조금더 친절하게 대해주신것같네요 만질께 엄청 많네요 속살도 어쩜이렇게

부드러운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이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알아서 와서 키스 부터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는데 혀 돌림이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네요~ ㅎ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똘똘이를 빨아주는 환상적이네요~

무슨서비스를 좋아하는지 물어봐주면서 하는데 완전 시작도 못하고 쌀뻔 했네요~

서비스도 진짜 천천히 시작해서 빠르게 템포 조절도 어쩜이렇게 잘하는지.

안되겠다 싶어 이건 왠지 빨리끝날삘이여서 바로 장갑 창작후 삽입을 하는데 

어쩜이렇게 좁보인지 관리를 하나 싶을정도로 좁보였습니다.냄새도정말 하나도 안나고

조개살은 어쩜 이쁜지 역시 어린애들은 달라도 달랐습니다~!

정말 조루를 만들정도로 힘조절도 하는데 이건 진짜 물건이다 생각이들던군요~

펌프질을 하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도 장난이 아니네요~

아 ~ 계속 천천히 유지하면서 할려고했는데 생각과는다르게 강강강으로 

힘조절 실패로 정말 조루가된것마냥 시원하게 나도모르게 발사가 되어버리네요

이래서 명기들은 두타임씩 하는가보네요~!다음엔 두타임으로

예약을 한다고 약속을 하고 샤워를 하면서 마무리까지 잘해주고

시원한 물한잔 먹고 나왔는데 어쩜 아쉬운이 이렇게 남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즐달하시길 전 아쉬운 즐달이였네요ㅡㅡ///약을 먹어야하나...

그럼 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