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휴게텔 no.1 와꾸 긴말 필요없는 태연이 > 후기게시판

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태연이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방으로 입장하는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태연이의 모습 그냥이쁩니다 입떡벌어집니다 힙을 쓰다듬어 봤는데 살집도 적당히 있고 뒤에서 떡치기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슴 크기도 촉감도 아주 나이스~~~합니다ㅋㅋㅋ 샤워하면서 서로 씻겨주고 제꺼를 빨아주는 태연 를 바라보는데 발사할뻔한 위기가....가까스로 참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포인트 딱딱 공략해서 내 성감을 자극하고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는데 참 야무지게도 먹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방안에는 애무를 하는 소리와 조금 거칠어진 제 숨소리 밖에 없습니다 가슴를 주물주물~~부드러우면서 팽팽한 가슴입니다 이제 ~본게임 시작~~ 제 위로 올라간 태연이가 방아를 찍습니다 꽉꽉 들어찬 속살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 합니 정사의 강도가 강해질수록 태연이가 점점 쎅시한 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신음이었던게 점점 교성으로 바뀌어 가는게 그 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금방 나올거 같아서 잠깐 멈추게 한다음 엎드리게 하고 이번엔 내가 뒤로 가서 박았습니다~힙의 모양이나 느낌이 예술입니다 똘똘이를 박아 놓고 한동안 힙를 주물럭 거리고 만졌습니다 힙을 만지니 거기가 쪼여줬다 풀어줬다 하는 느낌이 나는데 날 점점 흥분 시켜서 뒤치기를 강하게 했습니다 힙살에 부딪치며 찰퍽!찰퍽!하는 찰진 소리를 내는데 제가 점점 강하고 깊게 박을때마다 거기는 점점 흥건해지고 교성은 점점 커집니다 가까스로 참다가 깊게 한번 푹 박아놓고 한번에 쫙 발사를 온몸에 힘이 없습니다~정말 환상적인 태연..... 대박와꾸녀+섹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