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4연우] 1시간이부족하다 !! 조루를 만들어버리는 소유자!!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랑 이야기해보고 싸이즈랑 NF좋은 언니로 추천받았는데 

제가 접견한 언니의 이름은 연우매니저 입니다

ㅅㅅ가 거의 포르노 배우급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ㅋ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예술인것같네요

섹스를 진하게 한다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이건뭐 완전

진짜 뽕빨나게 하네요 ~ 

초반엔 쇼파에 앉아 매너있는척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겁니다

우선 탈의를 하고 씻으로 이동하는데 알몸은 말그래로 볼것이 많네요 !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제 똘똘이를 집중애무합니다

혀굴림이 너무 좋은 BJ스킬에

정말 대박이에요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곳곳을 혀로 여기 저기 구석구석 하면서도 손은 계속 봉알을 공략하더니

뒤에서 손이 훅 들어와서 제똘똘이를 괴롭히네요

천국가는 느낌이랄까요 진짜 선택잘했다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신세계로 직행하는 느낌입니다

너무흥분하여 바로 꽂아버리고 싶어서 침대에 눕히고 소중이를 제똘똘이로

주변을 탐색하는데 물이 나와 저도 모르게 강하게 찔러버렸네요 이느낌 아직도 생각납니다..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너무 부드러워 정말 몇번 운동하지도 않았는데

사정하는순간 큰 찌릿함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심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싸버렸네요.............

챙피합니다 사라집니다 한번 접견해보세요 제 마음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