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쥬시! 노콩의 힘은 지루를 조루로 만들어 버리네요! > 후기게시판

새벽에 쥬시 매니저 접겹했습니다. 노콩으로~질렀네요

그리고 슬림한 사이즈에 귀여운 외모의 매니저네요.

무엇보다 정말 몸매가 좋습니다 슴가도 절적한 사이즈구요.

노크하고 쥬시방에가서 쥬스한잔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분좋았어요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를 침대에서 받네요. 키스도 잘받아주고

비제이스킬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안에 싸고싶을정도로...

뭔가 더 열심히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열심히 빨린 소중이에 쥬시와 합체!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쪼임도 상당합니다. 쌀꺼 같아서 자세 체인지 실장님

말대로 정말 즐기는 매니저네요.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표정이 말해줍니다. 좋다구요. 찐하게 발싸하고 잠깐 쉬는데

콕앵겨서 떨어지질 않네요. 껴안고 꼼지락꼼지락대다가

시간다되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외모는 중상급에 마인드 서비스는

상급이네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