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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벌어진 조갯살....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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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5-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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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만난 구찌....후광이 비치는듯...

외모는 와,,,,이쁘다,,,한 걸음 디딜때마다 눈이 한 번 꿈뻑일때마다

향수처럼 뿜어져나오는 그러한 야릇한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거기다 활짝 웃어주는 하나의 모습에 낯가림에 움츠렷던 몸이 사르르 녹는듯..

빛나는 구찌가 있으니 씻을 곳과 몸 누윌 곳만 있으면 그만이죠

미녀가 눈웃음치면서 바라보니 최면에 빠질 것 같습니다

나란히 누워  서로를 탐닉해봅니당

하나 가슴으로 향하니 어느새 언냐가 제동생을 부드럽게 감싸주셧고요

급흥분탓에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봅니당

살짝벌어진 조갯살 사이에 이슬이 언뜻 보이네요

하나도 저의 존슨이를 ....부드럽게 해주는 BJ에 안되겟다 싶네요,,아휴

정상위로 입성...부드럽게 찬찬히 들어가니 아늑한게,,,

걍 이대로 누워있고 싶더라구요

아,,,,,움직이기 싫어지는 이 따스함,,,휴

천천히 움직여주니 그 리듬에 맞게 하나의 다양한 표정을 볼수있엇네요

제손을 슬며시 잡으며 힘을 팍팍 주는 모습까징

이대로 더 느껴볼라하려다 빵빵한 엉덩이의 탄력을 느껴보고자

후배위로 교체후 풀파워 가속으로 급 마무리~~

그렇게 뒤로 엎어져서는 황홀함에 일어나질 못햇죠

배려가 깊어서인지 웬만하면 맞춰주려 노력하는 타입

후기쓰면서도 침대에서의 그 눈빛이 자꾸 아른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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