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4바니] 스킬도장난아닌 노콘으로 죽여주는 핫플 바니~@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5-2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바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ㅅㅅ얘기하다가 급 땡겨 친구가 전화를 한통

꿀에 전화한통을 넣고 있네요 필콘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편이라서 

전 바니매니저로 정하고 막잔에 택시를 타고 도착

친구들과 방호수를 배정받고 전 바니매니저로 향합니다 ~ 문이열리고 

알딸딸한 느낌으로 쇼파에 앉아 물과함께 담배를 피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 말도 엄청 잘통화는것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술기운도 있겠다

어여 시작고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벗은몸을 보고 그냥 바로 

여자친구처럼 꽂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참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간단한 샤워서비스받고 먼저 나와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있는데 

걸어오는 모습을 스킬하니 벌써 똘똘이가 반응이오더라고요 !몸매 탄력있구

이쁘고 가슴은 또 엄청 이쁜지 계속1시간동안만지고 갈생각!!ㅎㅎ

아주 기분 좋아 집니다... 귀에 걸린 입을 들킬까봐 조금은 표정관리하는데 신경쓰고

샤워할때보았지만 탈의한모습 몸매가 상당합니다...몸매에 감탄합니다.

일반적인 삼각애무후에 하드하면서도 부드럽게 열심해해줍니다

예쁜언니가 그렇게 해주니 아래에서 바니 얼굴을 보면서 그러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주체할수가없어 바로 하자고 했는데 바니가 잘받아주네요 바니도 그렇게하자고해서

본격적인 코스로 돌입하는데 똘똘이가 들어가는 느낌부터 다릅니다... 

정말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조여주는 그 정도가 너무 제게 잘 맞네요 .

바니가 오빠 내가해줄께 하면서 바로 위에서..해주는데 환상적이네요 

그 다음에는 앉은 상태에서.안으면서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던군요

다음은 제가 위에서...조금 힘이 들어서 옆으로... 

마지막에는 예쁜얼굴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