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플로이 보고왔네요 영계과일따먹고오셔요~~ > 후기게시판

야근하다 졸려서 담배피면서 눈팅하다 접하게된 용인휴게텔 헤븐..

회사 근처위치해 있는 물총 업소를 정독하고 나니 프로필사진에 꽂혀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과 통화하니 플로이가 가능하다 해서 택시타고 고고!

친절하게 위치를 설명해주셔서 금방 찾은뒤 인사후 방입장

은근 시설이 좋네요... 

플로이 얼굴은 이뻤음...솔직히 외모보고 좋아서 이쁘다 말함

옷을벗는데 가슴이...와 영계가이런거구나 애기같은 가슴 때안탄가슴에

이쁘게 생겼네요...몸매도 아가같이 젖살이차오른 극슬렌더는아니지만 적당히자리잡힌 아가아가 몸매 떡감지존

혹시나해서 숏으로했는데 후회함ㅠㅠ 일단 제가 샤워를 후가다닥 마무리했어요.

시간이 짧은관계로 바로 고

바로 제 알쪽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반응이 옴..

옆구리 가슴  다시옆구리 그리고 bj

쌀뻔함..하드하지 않은데 진심 뭔가 이상했음...소리도 잘내주고 하...받아봐야 암...

플로이 콘을 끼더니 먼저 올라탄다고 하네요...적극적이여서 좋음 ㅋㅋㅋㅋ위에서 허리 돌리며 내가슴 빨며... 

너무좋아서 자세바꾸고 정상위로 열심히 운동하니 심음소리가ㅠㅠ 그거에 더흥분이 되네요ㅠㅠ

뒷치로 바꾼뒤  다시 운동..하 뒤에서보면 진짜 더섹시함

엉덩이랑 허리가 너무섹시해서 쌀것같다고하니 자세바꾸자함

저도못참겠어서 정상위로 제인 다리 어깨에 올리고 스퍼트 !

발사했네요...

콘빼주고 씻겨준다고 들어오라함.. 

헐 씻겨두 주네 속으로 환호하고 졸졸 따라들어감ㅋㅋ

시원하게 물한잔 먹고 나왔습니다.

너무 행복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