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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블랙홀같은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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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우자비 댓글 0건 작성일 20-05-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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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에 예약전화를 하고 갑니다.

실장님과 기분좋게 통화를 해서인지 기분이 좋은것이

오늘 언니 아주 좋을거같다는 기대치가 상승합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가 저를 맞이해주는데 그녀의 모습이 앙증맞은 키에 섹시한 얼굴을한 언니가 저를 반깁니다.

한국말이 꽤 되는 편이라 음료수 한잔하면서

호구 조사같은 ... 그런거로 어색함 죽이고

샤워하러 둘이 룰루랄라 갑니다.적당히 비누로 샤라락... 훌고 지나가니

언니가 존슨을 자극시키네요

이거 묘하네요

촉촉히 젖은 상태에서 자극받는 기분....그 기분을 길게 느끼고 싶어 얼른 침대로 가서

언니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할때 대화하면서 자주하는 편이라서 좋냐고 하니...

귀엽게 좋아~~ 제 말에 대꾸해주는데 자꾸 말시켜보고싶단

생각이 ㅎㅎㅎㅎ저도 언니의 꽃잎을 보고싶어 돌려눞이고 서로 소중이 탐닉합니다

언니의 클리를 혀로 살살 달래보니 움찔움찔 분명 좋아합니다

기분이 좋은 더 제 입으로 밀어 붙이기도 하고

간질간질한지 비꼬듯이 하기도하고

음음 소리도 조금씩 자주 하더라구요콘을 덮어쓰고 옆으로 밀어넣고 휘저어보기도하고

속도 조절해가면서 언니의 봉지에 날렵하게 넣고빼고

터질듯이 속도를 올려가면서

그녀와 녹진한 대화를 이어가니

꼭 제가 야동 주인공인듯

그녀에게 마구마구 박아댑니다.맞장구를 치듯이 팔딱거리는 그녀가 좋은지

자꾸 좋다고 저를 자극시켜주는데

어찌 이리 맛이 있는지....쫄깃한 봉지는 거추는 빨려들어가고

느낌이 최고점을 찍고 그녀를 꽉 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헉헉 거리는 저를 괜찮냐는 그녀를 더 쎄게 안아주고

잠시뒤 정리하고 나니

고생한 보미가 넘 이뻐서 한번더 안아주고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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