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케인 눕히고 그냥 돌진.... > 후기게시판

황제 케인 후기보고 한번 달려보자는 맘으로 예약을 하고 케인으로... 

드디어 케인를 보고 애교로 반겨주는 인사에

모든 맘이 다 풀어집니다.

작은 키에 구릿빛 피부 매끈한 몸매가 이쁜 케인언니..

오기전에 거래처와 마찰이 생겨 맘이 좀 불편했는데

그 상한 마음까지 싹 잊어버리게 만드는 케인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진행할 맘만 먹고있었는데

언니가 같이 들어와서 샤워를 시켜주네요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니 동생이 불끈해집니다.

케인가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비눗물을 묻혀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ㅎㅎ 그렇게 온몸을 구석구석 씻김을 받고

물도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입놀림이 보통이 아니네요. 빨리 박아버리고 싶지만.. 

빠는모습이 섹시해서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더더욱 흥분됩니다

그만 빨고 콘돔낀상태로 언니를 올려 엉덩이를 들썩이며

전력을 다해 꼽습니다. 그런데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넣자마자 

언니가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싸야겠다는 생각에 언니 눕히고 그냥 돌진....

도저히 참을 자신이 없어서 마무리 합니다.

그래도 한번 풀고 나니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는데 키스기술도 상당하더군요..

깔끔하게 샤워하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장난 치면서 가슴도 툭툭 쳐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황제 오면 케인랑 놀아야겠습니다

내사랑 케인 또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