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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지나한테 물빼러갔는데 영혼빼고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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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2 댓글 0건 작성일 20-06-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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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집에 그냥 들어갈 수 없어서 저저번주에 지나씨 봤습니다.

프로필과 싱크는 거의 일치합니다. 상당히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육덕지고 일단 가슴이 환상입니다 ㅋㅋ 개말랑

참 예의도 바르고 착하더군요.

헌데 서비스에서는 ㄷㄷㄷ

짐승인줄 알았습니다. 내 정기를 다 빨아먹겠다는 기세...

하드한 서비스라 놀라실수도 있어요.

엉덩이,등짝 찰지게 때립니다. 저도 같이 찰싹찰싹 때려줬습니다 ㅋㅋ


마치고 나니 다시 예의바른 처자로 돌아옴 ㅋ

그것과는 별개로 텐션이 높은 편이고 장난도 잘치니 내상걱정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본게임에서 하드함에 놀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한다는 점 외에는 전체적으로 몸매나 와꾸, 마인드 모두 상급입니다.


조만간에 시간내서 꼭 한번 들릴것같네요

원래 재지명 잘 안하는데 지나 요친구 요물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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