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가슴이 너무 말캉하고 좋은 지나.. 또보고싶네요 > 후기게시판

지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사진상으로 딱 제 스타일이라서 바로 연락해서 접견하였습니다.

사진이랑 큰차이 없구, 가슴이 넘 좋습니다.

자연산 C컵이라는데 D컵은 되보이는 가슴이네요

들어가니 가슴으로 등을 문대는 부비부비를 해줬는데 감촉이 너무 좋았네요.

일단 자기가 싫거나 아픈 거에 대해서는 귀엽게 의사표시를 하면서도

저에게 웬만한 건 다 맞춰주고 소통하려는 그런 노력들이 되게 좋았습니다.

하는 짓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짐 ㅋ

일단 지나는 가슴이 좋아서 껴안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가식적인 반응도 적은 편이고 섹스를 좀 즐기는 편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매니저에 비해 적극적이고 신음 표정 쪼임 다 좋아요~ 

그리고 혼자 태국어로 중얼중얼 할 때 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건 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귀여웠어요

20분 정도 하고 나니까 서로 땀이 범벅 ㅋ

하튼 제가 해본 사람 중에 기억에 남을만큼 괜찮았습니다.

꽤 예쁩니다. 특히 가슴이..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