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제니 또 보고왔습니다 !! ㅎ > 후기게시판

간만에 재난카드도 받고 생활비로 쓰면되서 돈도 굳고 여유자금으로 제니 또 보고왔어요 ㅎㅎㅎ 꽁돈이나 다름없죠 ㅋㅋ 제니 또 볼 생각에 설레이며 달려갓어요 노크후 내집처럼 들어와 제니를 보며 인사하는데 제니가 제가 반가웠는지 안아주네요 ㅎㅎ 심쿵 ㅠㅠ 대화도 나누고 야한 장난도 좀 치다가 씻으러 갈때 제가 제니를 들어서 샤워실로 이동했네요 섹시한외모와 반대 성격인 귀엽고 천진난만한 제니 샤워실에서 알콩달콩 씻으며 키스도 하고 서로의 몸을 만지듯 씻겨주고 나와 제니몸에 묻은 물기도 제가 다 닦아주고 침대로 다시 안고 갔어요 어쩔줄 몰라하는 제니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제가 바로 사랑해줬죠 오랜만의 제니의 꿀ㅂㅈ맛도 좀 보면서 역시 물이 벌써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하 이맛에 제니보러오네요 그렇게 저도 애무와 관계를 나누며 오늘은 첨해보는 제가 앉아있으면 제위에 올라타 제니가 제 어꺠를 잡고 가슴은 제 얼굴에 비벼주며 떡치는데 와.. 이건 또 어디서 배워온거야 ㅋㅋㅋ 바로 싸버렸어요 진짜 갈수록 발전하는것같네요 ㅠㅠ 후에 핸플을 받는데 절 정말 사랑하는건가 ㅠㅠ 정성껏 열심히 제것을 가지고 놀며 쾌감을 느끼며 쏵 사정을 완료했어요 제니와 어젯밤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행복했어요 국가가 해준건없지만 그래도 이번제도는 참 맘에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