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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맛있는 포시즌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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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키몽추몽푸 댓글 0건 작성일 20-06-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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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순간 맑은 눈으로 쳐다보는 제이미!!!

반짝거리는 예쁜 눈, 조화로운 이목구비..색기있는 눈빛..

제 마음을 뚫고 꽃혀 들어옵니다.

제겐 이 이상은 바라지 않는 예쁜 와꾸였습니다..^^

섹시한 이미지에 160의 늘씬한 체형입니다.

그 밑으로 쭉 빠지는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곡선라인이 남자의 본능을 제데로 저격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듯한 피부와 섹시한 구릿빛 톤!!

솔직히 와꾸나 몸매보고 이미 즐달예감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고편에 불과했다는 거..

샤워를 하면서도 눈을땔수없엇던 비제이해줄때 그모습...

완전히 정신줄 놓고 멍 때리다가 행구고나와 본게임 돌입했는데요...

저의 빈약한 문장실력으로는 그녀와의 참 연애를 20%도 살려내지 못할 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정성을 다해서 화끈하게 해주고 비제이받을땐 진짜 똘똘이터질뻔햇네요

정성도 정성인데 스킬이 장난아닙니다;;도저히 참을수없어서 역립 들어갑니다....

제가 입 손 다써가면서 애무하자 제이미의 생생한 소리가 터져 나옴과 동시에

저도 정신줄을 놓게 되고 콘끼고 진입합니다...

열심히 삽질하니 제이미가 신음을 터트리며 부들 부들 떱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다시 정상위..후배위....

진짜 지치지도않고 미친듯이 달려들엇네요

힘든기색없이 같이 즐기며 다 받아준 제이미의 마인드에 감동합니다...

진심을 다해 상대를 사랑해주는 제이미에게 감동합니다.

교감은 이럴때만 쓸수 있는 단어입니다.

연애후에 바로 자리 뜨지도 않고 저를 계속 안고 있더군요...

귀염 섹시가 바로 이런 맛이군요..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그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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