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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떡 [시월+5] 시선이 머무는 곳곳이 다 이쁜 시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핸썸가이 댓글 0건 작성일 20-06-06 19:07

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시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열고 들어갑니다.. 하악.. 대박 문열면서 시월의 몸매만 슬적 스켄 햇는대.


대박 이내요 ㅎㅎ 어께에서부터 떨어지는 라인이 후덜덜하다가


힐에서 다시 올라가는 시선이 머무는 곳곳이 다 이쁜 시월


표정 속에는 발랄한 웃음이 가득한데..


몸은 어른이니 섹기가 발랄하니 이것 또한 반전이군요 ㅎㅎ.


중간 중간 스마~일...이쁜 웃음도 날려줍니다...




역시 연애는 충동적인듯 합니다.. 이쁘고 섹시한 입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키스 쪽 하고 날립니다 ㅎㅎㅎ.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샤워 하러 갑니다..


샤워는 혼자주의라 빠르게 팍팍팍 샤워하고 나옵니다...


하악.. 상상으로 그리던 그녀의 몸매가 공개되는군요...


빵빵한 가슴.... 아주그냥..후덜덜하다 라는 단어가 막 나옵니다 ㅋㅋ


물기를 닦으면서 나오는 시월의 몸매는 그냥 쵝오입니다..





침대에서 키스 쪽쪽 하면서 시월의 사타구니로 손이 갑니다..


슬적슬적 터치를 하는대..시월의 손도 동생을 잡고 슬적슬적 애무해줍니다.


시월이 위로 올라갈까 하던차에.. 위로 올라옵니다..


동생을 정성스럽게 애무합니다..아흑...혀의 놀림이 범상치 않은.....자극적입니다 ㅎㅎ


자세바꿔 시월이 위로 올라가봅니다..


입술에서부터 가슴... 아흑 가슴도 풍만 합니다.. C컵... 클라스 나오는 가슴입니다..


한참을 가슴에 머물어 혀놀림을 합니다...


혀의 방향을 다시 잡고 계곡으로 향합니다..


은밀한 곳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흑... 짜릿한 시월의 클리를 공굴리듯이 혀놀림합니다..


세근세근하던 시월이 호흡이 터지기 시작 합니다...




자지러지는듯한 반응에서 장비들고 진입합니다...


슬적슬적 입구에서 놀던 동생을 깊게 넣어봅니다..


아... 뜨겁습니다...


정상위에서 RPM을 좀더 높여봅니다.. 시월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도 점점 빨라집니다..


조금틀어서 옆으로 가봅니다..


드뎌 시월이 엉덩이를 부여잡아봅니다... 그와 동시에 시월이 가슴도 잡아봅니다..


양손과 동생에서 전해오는 풍만함의 느낌은 쵝오입니다...


강렬한 임펙트에 오르는 흥분으로 시원하게 물을 뺏네요...


정말 최고의 1시간이였습니다.. 시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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