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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4민서] 간만에 ㄴㅋ 맘에 쏙드는 처자를 보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염이 댓글 0건 작성일 20-06-05 13:22

본문

① 방문일시 : 06-0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꿀 주간에 민서를 만나고 왔습니다


주간에 ㄴㅋ이 잘없는편이라서 수원꿀실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민서매니저를 


추천을 해주시네요 설레임반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방호수를 배정받고


노크를 하고 보니 슬림몸매에 엉뎅이이는 축구공 두개가 있네요 ~ 살짝오버함 ㅋ


쇼파에 앉아 어느정도 스캔을 하고 샤워를 하러들어가는데 이게 왠일 가슴은 


우윳빗깔이네 샤워를 하면서 만지는데 느낌도 좋고 안되겠다싶어 어여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제가 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하는편이라서 여기 저기 만지는데도


움찔 움찔하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네요 ~ 마인드도 좋은 매니저입니다.


오랜만에 접견을 해서 그런가 흥분이 빨리되는것같아 기분도 묘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저를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사람을 죽입니다


저도 안되겠다 싶어 역립을 해주는데  어쩜 반응도 이렇게 좋은지 어느정도 했을때쯤


똘똘이를 민서 소중이속으로 들어가는데 ㄴㅋ 좁보라서 그런지 엄청난 타격이왔습니다.


삽입 후에도 어쩜 반응이 이렇게 좋은지. 정말 오히려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았고


정상위만 하는데도 매우 만족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고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시원하게 배위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기분이 왜이렇게 좋은지 왠지 정말 다른


 

느낌연애를 하고온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주간에 시간되면 또 찾겠다고 약속과함께 퇴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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