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제이미 기역하겠어... > 후기게시판

포시즌엔 역시 이쁜언니들밖에 없네요

그중 맘에 쏙든 제이미언니를 만나봤어요

예약이 너무 많았지만 기다렸습니다

당장 예약해버리고 30분후 방문하게됬어요

얼굴이 귀염귀염하면서 섹시하게 생겼네요

그 귀염귀염한 얼굴에 가슴까지 B?C?를가지고있다니..

ㅈㄴ따먹고싶어서 빨리 샤워를 하고 방으로 입성해

속으로 빨리와라 빨리와라 외치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ㅎㅎ 

때마침 들어오는 제이미언니...

왐마 씌불탱ㅋㅋ 얼굴에 한번 반하고 몸매에 두번반하고

가슴에 세번반했다..

바로 역립시전해버리고 ㅈㄴ게 보내버림

그 뒤 제이미언니의 애무로 상체에 그림그리듯

이곳저곳을 빨아댔는데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

못참겠어서 콘돔껴달라그러고 바로 다리 일짜로 들어올리고

봉지보면서 쑤셔박았음

흐느끼는 표정이 ㅈㄴ 만족스러움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도 있었음

한참 다리벌리고 따먹다가 지쳐서 여상으로 ㅈㄴ흔들리다가

뿌직하고 싸버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