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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5주아] 진짜애인같은 애인모드강자 !! 최고중에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댓글 0건 작성일 20-06-08 12:17

본문

① 방문일시 : 06-0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아 재 접견 처음으로 만나는마음으로 씁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몇마디 나누는데 

이쁘게 대화도 잘맞네요. 웃을때 진짜 너무 귀엽고 이뻐요

보셔야 표현이 될겁니다..  강아지를  보는거 같아요~

강아지상이에요 이야기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 옷을 벗었습니다.

주아 몸매 이야~ 좋네요. 아이 좋아~

가슴도 만지기 좋은 자연산b컵 이고 몸매도 슬림하니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벅벅 마치고 침대로 갔습니다.샤워를 마친 주아도 내 옆으로 다가오네요. 

벗은몸은 어찌나 좋은지.. 진짜 바로 쌀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침대로 다가와 옆에 앉아서 제 동생을 어루만져 줍니다. 

하늘을 빳빳이 쳐다보고 있는 내 동생을 만져주며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는 주아에 부드러운 입. 

동생을 한입에 숙 넣어버리는 주아. 흐!~ 너무 좋습니다.

주아의 이쁜이도 너무 이쁘게 생겨 견딜수가 없어 

후루룩~애무를 하는데 진짜로 여자친구와 하는기분이 들었어요~

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 내 여자친구하고 싶어요.  

한참에 애무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극강에 쪼임이 저를 한번더 놀래켜 주네요. 

쪼임을 맛보고 아주 즐거운 달림을 시작합니다. 

주아에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섹시한지 견딜수가없었어요~ 

다리에 힘이 쭉 풀릴정도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주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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