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4혜리] 찾았다 미친 마인드 섹스깡패 !!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6-1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늦게까지 술마시다~

급오피타임으로  꿀실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술도 어느정도 취해겠다

친구들이랑 물이나 빼고 오자는 말에 바로 예약을 잡고

근처라서 걸어가면서 누구누구 초이스를 하고 전 내기 이겨서

실장이 뉴페이스 들어왔다는 말에 전 뉴페이스를 골라 잡았습니다. 

역시 내기를 잘해야 이쁜것들을 먹을수 있으니깐요

추천해주신 매니저는 혜리라는 언니였고 와꾸나 몸매 싸이즈는 만족.. 

마인드도 좋다 하니ㅋ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도착해서 방호수를 배정받고 들어가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피고 옆에서 

다시 보니 더 마음에 들더군요  말도 잘통하고 너무귀여웠습니다

첫 인사를 받으니 추천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니다 

걸어왔는지 더워 샤워해야겠다는 생각에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는데 몸 전체 똘똘이까지 잘 닦아주고 마인드도 어린애치고는 싹싹하게 잘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를 향하는 혜리뒷태를 봤는데 확실히 힙업도 되있고 라인이 그냥..굿!!

똘똘이 너무 터질것같아 바로 침대로 이동ㅎ 

뒷태가 너무이뻐 꼭 뒤로 하고싶어서 애무 받고 바로 뒷치기로 스타트 했습니다 ㅎ 

뒷치기하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조절하면서 하다 확실히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신호 오길래 바로 뒤로하자고 해서 뒤치기하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ㅎ 

꿀실장이 이쁜애 잘 델꾸와꾸나 생각이 드네요 전 혜리한테 다음주 중으로 또올테니 기다리라는말을

남기고 방으로 나와 친구들과 다시술한잔하면서 겁나 자랑했습니다 ㅋ

조만간 또 가자는 말과함께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