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귀여운 그녀 황제나나... > 후기게시판

아침에 대학교 등교를 하는데 아침부터 이쁜 사람이 버스정류장에 있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없고 학교도 가기싫어서 급꼴려서

업소 사이트 들어가서 눈팅으로 산본지역 휴게텔을 찾던중

저의 이상형 처럼생긴 황제에 나나가 있더라구요

학교 끝나자 마자 예약을 잡은후 시간 맞춰 갔습니다

호수를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저의 이상형인 나나가 있었습니다

저가 영어를 좀 하는지라 인사를 한뒤 나이도 물어보고 했는데

25살이라고 하더군요 저랑 동갑이였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와 몸매가 작살납니다 엉밑살도 엄청 좋더군요

샤워 하는데 저의 똘똘이가 발딱하고 섯는데 나나가 보고 웃더군요 

개운하게 샤워를 다한뒤 침대에 누워있는데 나나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미쳤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소리내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서비스를 다 받은뒤 저의 물건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쪼임도 너무 좋고 신음도 너무 환상이였습니다

ㅈㅇ을 발싸한뒤 둘이 포옹을 한뒤 진한 키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나나랑 살고 싶습니다... 내일도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