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블랙핑크 제니? 아니... 포시즌 제니..짱.. > 후기게시판

퇴근을 하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회사에서 직장상사한테 까이니 힘이드네요

점심시간부터 눈팅중이였던 포시즌에 전화를 겁니다

역시 저를 기역하고 있네요 포시즌실장님 짱 ㅜㅜ!!

실장님 추천을 받고 제니를 보았습니다

문을 노크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제니가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예술이네요..

빨리 같이 샤워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몰래 벗은 몸매를 봤는데 너무 예술입니다..

실전 운동을 들어가기전에 서비스를 받는데 너무 황홀하고 행복하네요..

집에들어가면 뚱뚱한 마누라가 있는데 퇴근하고 포시즌에 오면 젊고 이쁜 처자들만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실전운동을 들어가는데 와... 쪼임이 예술입니다 저가 위에서 박고 있는데 출렁거리는데 

너무 좋네요 금방 싸버렸습니다..

주에 3번은 와야겠네요 너무 행복한 수요일 퇴근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