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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아영+4] 찾았다 내 섹파 속궁합 굿이다 어디갔다왔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싸고먹고뿡 댓글 0건 작성일 20-06-15 13:47

본문

  ① 방문일시 : 06-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은 떡치는날! 바로 예약하기 앞서  

오랜만에 꿀을 찾았는데도 실장님이 기억해주시고 바로 응대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하고 

새로들어온 아영매니저 볼수있었습니다 어리고 애교가 많고 대학생같은 풋풋한 느낌의 언니였고 

방문을 똑똑하고 아영매니저가 저를 적극적으로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묘한 매력이있는 매니저라고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얘기를 하면서 서로 스타일을 알아보고 샤워하자고해서 들어갑니다

옷을 벗은 모습에 와 ~ 가슴이 무슨 핸드볼공을 두개를 가지고있는지

샤워를 하면서 바디워시로 제가 만지고 싶어서 닦아줬습니다 아직도 손에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옆에 살포시 누워 저를 지긋하게 바라보는데 왠지모르게 꼴릿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를 척척해주시는데 

어린친구가 정말 환상적으로 적극적으로 절대해주는모습에 반함 

그래도 bj할때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주시고 알까시까지 

사정없이 저를 흥분시켜주시는데 어린친구 맛보기위해 

저또한 봉지를 맛보기 시작 신음소리가 사정없이 나옵니다 

정말많이 흥분했네 활어반응 장난아니구 애무할때보다 역시 받을때 많이 느끼는언니입니다 

한참을 역립하고 콘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개좁보입니다!!!

콘을 장착했음에도 주름이 결결이 느껴지는데 엄청좁보임 못버틸걸 예상하고 바로여상위로 변경해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느끼는 아영언니 역시 실장님 추천 정말 탁월하게 맞은거같습니다 

활어반응에 신음소리에 제가 못버티고 그상태로 있는힘껏 발사하니 

최고조에서 엄청느끼셨는지 흐느끼는거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푹 안겨서 진짜 좋았다고 

멘트에그대로 바로 다시 발기되더군요 정말 연장하고싶었는데 다음께 예약이있어

아쉽지만 다음에 또보자며 물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이런저런얘기를하고 

 

퇴실을 하는데 다시들어가고싶은생각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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