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포시즌 제이미 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제이미 보고 왔습니다.ㅋㅋ

nf이기에 궁금해서 바로 연락하고 갔다왔죠

결론은 아주 좋은 달림이였습니다ㅎㅎ

몸매가 군더더기없이 잘빠진상태였습니다.

일단 몸매는 합격이구, 본게임에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어설픈 영어로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

샤워서비스 후딱 받고 나와서 침대앞에 있으니,

누우라고 하더군요ㅎㅎ, 시키는대로 누워보니

상체부터 하체까지~ 낼름낼름 아주 핥아 먹어주네요

게속 웃으면서 저의 눈과 소중이를 번갈아 보면서

물건을 입에 물고 장난끼어린표정으로 웃으면서 bj해주는데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고게 별거 아닌데 이게 참 꼴림에 포인트네요 ㅋ

발딱발딱 섭니다 ㅎㅎ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순없다~

위에있던 제이미를 내동댕이치고는 반대로 

천천히 제이미를 음미해봅니다.ㅎㅎ

그렇게 제이미의 반응을 보며 음미를 하다가 

장갑을 착용후 부드러운 조갯살에 삽입을 해봅니다.

반응이 좋은 처자입니다 눈빛 교환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듯하구요

눈을 마주치며 박아대니 아주 찌릿찌릿한지 표정이 발그라케 변해집니다

여러자세 바꿔가며 진행하다가 어느순간고비가 오지만

참지못하고 발사~~ 크흑,,

황홀감을 마무리하고 싯구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