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 즐달이 뭔지 제대로 깨우침을 선사해준 케익 무조건 재방이네요. > 후기게시판

새벽에 너무 땡겨서 검색하다보니 케익씨가 눈에 띄더라구요.

프로필상으로 아 이여자는 꼭 봐야겠다하고 일프로에 전화 걸었습니다.

예약하고 주소받고 이동해서 드디어 기대하던 케익방으로 돌진~

웃는 미소로 반겨주는 케익~! 늘씬하고 와꾸 딱 기대한정도네요~

보자마자 느낍니다. 즐달이다! 정말 친절하고 몸매가... 와...

태국삘이 전혀 안나는 케익매니저 일단 인사하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도 구석구석 부드럽게 개꼴리게 씻겨주는 케익 샤워비제이도

생각보다 오래해주네요. 씻으면서 보는 케익 너무 예쁩니다.

연애감도 만족스러웠고 잘 느끼는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69자세로 애무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탐색하고 소중이가 단단해지자 장갑을 끼워주며 올라옵니다.

부드럽게 위에서 살살 넣어주는데 삽입감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허리 놀림과 적절한 조임에 저는 천국을 걷고 있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케익의 꼭지를 쪼물딱 거리다가 빨다가

신호가 점점 오길래 미친 듯이 강강강 찍~ 간만의 달림이라

엄청 나왔네요.

극강하드한 서비스보다는 부드러운 서비스로 사람 더 꼴리게하는

케익 얼굴 몸매 마인드 서비스 너무 만족하고 나와서

고정지정 매니저 할만한 케익 또 달려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