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간만에 갔던 빨래방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케인후기!! > 후기게시판

간만에 돈이생겨 뭐하지~ 하다가 실장님께 전화겁니다 누구 괜찮냐고 그분은 바로 빨래방 케인씨!

정말 간만에 전화드린거라 은근 기대했음 ㅎ

실장님은 이번에 온 케인이라는 친구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실장님 믿고 바로 접견햇습니다

만나는 순간 오..이친구 괜찮은데 생각도했고

20대 초반의 귀엽고 섹시한얼굴..

뭔가 꼴리게 생겼고 섹끼가있음ㅋㅋㅋ

뭔가 대화보다는 바로 하고싶어서 키스부터 해버렸는데 이야~~ 개잘빱니다 ㅎ

화가 나있는 나의 소중이를 빨아줄때 마주치는 그 눈동자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ㅋㅋ

그모습을 보며 아!! 나도 진짜 너무 핥아주고싶다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ㅎㅎ 넘 좋았네요

참고로 조개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어린티가남ㅋㅎ

잠깐 애무해줫는데 반응은 탑클래스! 어려서 경험이 별로없어서그런지 개좋아하더라구요

몸매도 탄탄하셨는데 마인드도 좋으신거같고 실장님 추천 잘 받았네요 ㅋㅋ

풍선을 착용하고나서 정상위로 스타트!  후배위며 여성상위 다 받아줍니다 ㅎㅎ 

다만 아쉬운건 항상 시간이란게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는거 ㅠㅜ

그만큼 매니저가 좋았다는 소리죵ㅋㅋㅋ

간만에 방문해도 

빨래방이라는 곳은 날 반갑게해주는거같아요 ㅠㅠ

실장님 매번 귀찬게해드리는거같은데 추천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재밌게 놀았기에 조만간 또 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