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뉴페 릴레이 경험하고 왔어요~ > 후기게시판

용인1프로 간만에 들렸더니 또 매니저가 바뀌셨더라구요.

릴레이로 소미 매니저랑 케익 매니저 보고왔어요.

먼저 소미만났는데 사진 싱크로율 거의 비슷합니다.

섹시하구요. 슬림한 몸매에 영어도 수준급에 드가자마자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매니저에요. 샤워서비스 받고

샤워비제이 후 침대에 누워 애므를 받습니다.

빠는 압과 소리 혀가 적절히 잘어울려 30초밖에 안됬는데

온몸이 쭈삣쭈삣 흥분 되더라구요.

역립을 살짝해준 후 소미가 올라와 다시 소중이를 세워주고

콘 씌우고 올라와 허리를 돌리는데 와 진짜 섹시한 소미

신음도 간들어지고 쪼임도 좋습니다. 금방 쌀꺼 같아서 소미를

눞혀 정자세 돌입~ 흐느끼는 표정과 저를 바라봐주는 눈빛

아 진짜 데리고 살고 싶은 매니저네요. 간만에 붕가붕가라 일찍

마무리를 하고 실장님께 전화해서 케익 매니저 방안내받고

이동합니다. 똑똑하니 케익이가 반겨줍니다.

소미랑은 약간다른 이미지? 소미는 섹시했다면 케익이는 귀여운?

여동생 삼고싶은 페이스에 슬림한 몸매 애교도 살짝있는 매니저네요.

샤워서비스 역시 일프로 매니저들은 다 그런건지 샤워 후 비제이가

한번 싸고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소중이는 반응을 해줍니다.

침대에서 물고빨고 역립하고 콘씌우고 붕가붕가~

역시 쪼임 좋고 아담하니 떡감도 좋았습니다. 장단점이라기 보단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네요. 섹시한 매니저 좋아하시면 소미 매니저 추천

귀엽고 애교있는 매니저 좋아하시면 케익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