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5주아] 그녀만이 가지고있는 필살기 미친다!! 대박이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6-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회사 연차를 내고 집에서 빈둥빈둥 있다가 친구들한테 전화를 

걸어 낮술한잔 먹자고 약속을 잡고 술을한잔 빨고 자주이용하는 꿀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한테 추천부탁드린다고 하고 주아매니저를 추천을 받아 잠시 전화를 끊고

후기를 둘러 보는데 필살기?? 무슨필살기가있길래 ?너무궁금해서 바로 다시전화를걸어

주아매니저 바로 예약잡고 술자리를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 갑니다.~훗훗!~

처음보는순간 방에서 하이힐을싣고있어 색다른 이벤트인가 생각이들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시원한 음료와함께 담배타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끌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되겠다싶어 시원하게 샤워하러들어가자는 말에 후딱벗는데

볼것이 많네요 이쁘게 나온 가슴부터 잘 자란 털까지 아주 그냥 빨리 빨고싶네요

샤워를 후딱 마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으로와 누워 귀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키스를 하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너무부드러웠습니다~꼴릿꼴릿했습니다.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고 천천히 내려가 똘똘이를 한없이 또 죽여주네요혀돌림 장난아니네요~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역립을하는데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빨리 박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콘을 끼고 처음부터 확 꽂고싶은데 똘똘이로 주아소중이를 놀리면서 어느정도 물이나오는걸 

보고 이때다 싶어 꽂았는데 신음소리가 폭발하네요~ 그소리에 저도모르게 흥분하여 펌프질을 

강강강강~ 정말 방이 떠나 가듯이 소리가 장난아니네요~이리 저리 자세를 바꿔 가며 정말 

호흡이 잘 맞아서 땀이 흥건이 흐르고있는데 필살기가 생각나서 필살기를 보여달라고하니

잠시만 하고 진행을해주는데 어 어 어 어 어 ~~~~~~~~~~~저도 모르게 발사 !!!

진짜 필살기는 말하지 말래서 말안합니다!! 진심 대박입니다 이건 받아봐야아는 필살기

다음엔 두타임 약속하고 퇴장 했습니다 집에 가는도중에도 계속똘똘이가 춤을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