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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와진짜 에바 서비스 정신나갔네요 미친듯이 흘리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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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랄하지마 댓글 0건 작성일 20-05-24 15:53본문
저는 평소의 거유파라 e컵이하면 서비스가 좋든 와꾸가좋든 상관하지 않고 패스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처럼 급꼴려오는 제동생을 부여잡고 어디 이쁜처자없나 살피다가 에바라는 친구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저는 느낌온친구는 바로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봅니다.
실장님이 쿨하게 예약잡아주시고 시간은 흘러 방으로 입장.
남미 저리가라할 골반 튼실한 빵딩이 이것들이 진짜 저를 미치게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접대하던 에바는 샤워실에서 더욱 대담해집니다
제손을 가슴으로 강제로 끌더니 주무르게하더군요 한손에 다안잡힐정도로
크고 찐빵같은 가슴을 주물르니 어느새 제 동생은 이미 서울구경을 하려 고개를 곧추세우더군요 참젖은 진짜 최고입니다. 가짜젖들하고는 차원이달라요.
샤워는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깔끔 하게 씻겨줍니다
뒤돌라고하더니 가슴으로 온몸구석구석을 씻겨주더군요 눈물 났습니다.
이런 프로정신을 만나본게 좀오래됬거든요
앞쪽을씻겨줄땐 그부드러운가슴으로 제동생을 사이에 끼우고
키야 이게또 야릇합니다 그냥 미쳐가지고 꼬추에 피가 팍팍들어갑니다
무사히? 샤워를 끝마치고 이제 애무가들어오는데 천천히 하드하게
이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시는지 아십니까 진짜 꼬추폭발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키스 그리고 엄청난 사이즈의 젖에 파묻힌 내얼굴
이내 콘읇끼우고 삽입을햐는데?
제고추 절단나는지 알았습니다
좁보도 이런좁보가 없어요 심지어 아플정도야 젤바르고도 이정도 입니다.
감격의 피스톤질로 첫타임 마무리후에 쉬는시간...
절대 가만히 두지않습니다 조금이지만 마사지도 해주고
조금 현자가 지나간뒤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뒤쪽공격들어옵니다
기술이 미쳐요 엉덩이골 응꼬 부랄 부랄밑 빵딩이 다 공격하는데
죽었던 고추가 또 물들어간 호스마냥 미쳐날뛰더라구요
저도 보빨이하구싶어 69요청하고 보지를 빠는데 캬 반응이또
엉덩이 떠는데 진짜 개꼴리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공격좀하니깐 고추가미칠라그래서 바로 콘끼고 공격다시했습니다
이번엔 물이좀 나와 젤없이 삽입하는데ㅋㅋ
허리빠지는줄알았습니다
에바는 투샷을 하세요 진짜 진가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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