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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아무래도 제 스타일은 제니퍼가 딱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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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팡팡 댓글 0건 작성일 20-07-11 13:20본문
어제 낮에 막 제니퍼 보고 집에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바로 후기좀 부탁하신다고 하길래 이렇게 몇 자 끄적여봅니다
일단은 사이트에서 새로운 매니져 없나 뒤적뒤적대다가
최근에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면서, NF도 많이 영입이 되었길래 오늘 방문할려고 각을 보고 있었죠
일단 올라와 있는 라인업을보니 기대했던 NF들 다 어디갔니!!!
아쉬움을 뒤로한 채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주면서 주간할인까지 된다하여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응대는 되게 저를 편하게 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을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시는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냥 제가 답정너였습니다. 그냥 전에 몇 번 봤던 제니퍼가 추천이 되더군요
저도 모르게 그동안 몇번 방문해서 제니퍼가 편해졌나봅니다.
사실 이 매니저도 처음엔 원하는 스타일 얘기해서 실장님이 추천한 매니져 였는데,
첫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간간이 보는 매니저라 콜!!
안내 받은 심호흡 후에 노크를합니다.
문을 열어주자마자 후다닥 하고 들어가니 '오빠 뭐야ㅎ' 하며 웃어주는데
제가 원래 단아한 느낌 좋아하는데, 제니퍼는 원래 톡톡 튀며 친근한 느낌이거든요?
근데 오늘따라 되게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
침대 쪽에 앉아서 안부도 묻고 얘기 나누는데, 그 이유는..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해서..
아, 뭔가 안아주고 싶은 그런 이미지가 되어버린..
이젠 비교적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탈의를 시키고 안마를 해주고 싶어서 안마를 해줬는데,
이성은 피곤해하는 내 지명을 위해 안마를 한 번 제대로 해주고 싶었지만,
본능과 눈은 뽀얀 피부에 탐스러운 가슴을 향하네요..
어쨌든 오늘 의도치않게 또 만나게 된 제니퍼 너무 만족하고 잘 놀다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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