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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하니매니져 솔직하게 한번 끄적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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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램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10 21:54본문
오랜만에 출근부를 염탐하다가 빨래방 휴게텔에 전화를 걸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하니매니져를 예약했습니다
문 열고들어가니 색기넘치는 얼굴에 아가씨가 좋은향기를 풍기며 맞이해주네요
귀여운 외모를 좋아하는데 딱이였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하고 물 한잔 웟샷때리고
하니매니져와 같이 앉아 연인처럼 알콩달콩 장난을 칩니다 ㅋㅋ
진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가 먼저 애무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슬슬 반응오더니 그곳으로가니 이미 충분히 적셔잇내요 ㅋㅋ
반응또한 좋아서 더 괴롭히고싶더라구요 ㅋㅋ
제가 누우니 바로 하니씨가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작은입으로 열심히도해주내요 ㅋㅋ
귀여워서 더 꼴립니다....
본격 샵입하니 가늘면서 짧은 신음소리에
주체할수없어 빠르게 자세를 바꿔가며 뿌리까지 박으며 발싸..
끝나고 서로 부둥켜안고 누워잇다가 씻고 작별을 ..
이상 솔직하게 적은 하니매니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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