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천사같은 그녀 황제 나나.... > 후기게시판

나나씨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한 시간대에 볼수있어서 빨리 잡았습니다

나나씨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해봅니다

나나씨가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앉자 대화를 하다가 용기를 내서 

허리를 감싸 안으며 제 옆으로 좀 더 당겨 봤습니다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제 품에 쏙 안기네요

그때부터 제 존슨이 반응하여 바로 샤워실로 갔습니다

빠르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데

나나씨가 제 존슨을 만지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제 존슨을 먹는데 참 맛나고 야하게 먹어주네요

빨고 맛 보고 느끼고 즐기며  ...

이제 존슨을 나나씨 봉지에

넣는데 쪼임도 좋고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나나씨의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하게 들려왔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나나씨와 얼굴을 마주보며 신나게 흔들다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너무 좋은지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네요

나나씨를 제 위로 올려 여상위를 자세 바꾸고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줬습니다난씨의 가슴이 덜렁거리고 거칠어진 신음소리가 더욱

격해질 무렵 한계에 다달아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간만에 속궁합 맞는 나나씨 만나서 몸이 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