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샤샤.....달달한 애인모드 뿜뿜~!!!! > 후기게시판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을 받고싶어서

설레는 마음가득 ~~~~~샤샤언니 보았네요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두근두근)

귀엽고 이쁘장한 샤샤....엄청난 축복이네요 ㅋㅋㅋ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이 드는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예쁘고 어린 얼굴을하고 마주보고있으니.. 죽겟네요;;

잠깐의 스캔을 맞치고는 샤워를하러갑니다.

샤워도 같이 하는데 ....탱탱한 봉지와 탐스러운 C컵슴가....

그런 이쁜 언니가 절 씻겨주는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하핫....부끄러웟네요 ^^;;;; 그리고는 BJ까지 무릎을 꿇고 해주는데

그 모습에 넋이 나가면서 아랫놈이 눈물을 흘리려고 하자

멈추고 침대로 이동햇네요 ...하마터면 발사할뻔......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우니 심장이 두근두근...... 달달한 애인모드 뿜뿜~

잘하면서 오래 해주니까 미칠것같이 위험했습니다.

조루가아닌게 천만다행입니다.

역립반응도 괜찮고 냄새도안나서 더욱좋았네요 후후

CD끼고 삽입~~예쁜얼굴 보면서 정상위하니까 흥분이 더 잘되는느낌....

신음소리는 엄청 가식적이거나 연기가아닌 조용하게 잔잔하게 느끼는것같습니다.

과하지도않고 부족하지도않는 정도?

신음소리 가식적이나 티나게 연기하면 발기도 풀리는데 샤샤는 그러지않았네요.

정상위하다가 여상으로 넘어가니까 이제야 알겟네요

진짜 매력을.. 여상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위 후배위보다 여상에서 가버렷네요.

지금까지의 여상경험으로는 아프기만했는데 ..여상으로 끝날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조루이신분들은 필히 준비를하고가셔야겠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