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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케인 유라 릴레이 접견후기 날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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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장인 댓글 0건 작성일 20-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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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뭔 애들을 이렇게 이쁜애들만 데려다 놓는건가요.. 

능력도 좋으셔라,, 근데 이번에는 노콘이 안되는 매니저라 쌀수있을지모르는 두려움 반으로 케인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근데 그냥 얼굴이 연예인 뺨치네요,,, 거시기가 죽지를 않았어요 ㅋㅋ 진짜 몸이 작습니다 생각 보다 몸매는 우수해요 

운동을 하나봅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엄청 여리여리해요 뭐 남자들은 한번쯤은 로망같은게 있잖아요 작은 구멍에 꽉차게

박아보고싶은거 오랜만에 꽉차게 넣은것 같네요 쩃튼간에

와꾸는 그냥 완전 강추 합니다.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 소리 들을 만한 와꾸에요

서비스는 할건 다하는데 하드한거 좋아하시는분은 너무약하다고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마인드는 되게 좋습니다. 목소리부터가 착하다니까요 ㅋㅋㅋ

그렇게 서비스 다마치고 나오는데 립서비스까지 날려주내요 ㅋㅋ 오빠또와 

아여기서 한번 더 실장님한테 말해서 원샷끊고 볼라다가 참고 나옵니다. 


유라 후기 이어서 쓰겠습니다.

케인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있어요 하지만 유라는 아시아 사람이아니라 아메리카쪽 혼혈느낌?

쩃튼 둘다 이뻐요 그리구 유라는 다리가 엄청길어요 비율이좋다는말씀 ㅋㅋ

박는맛이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랑 마인드는 재방한이유가 있겠죠? ㅋㅋ

장난식으로 적긴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담에 또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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