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유나 매니져 후기입니다. > 후기게시판

유나 매니져 몸매가 완전 좋아보여서 궁금해서 불러봣네요

보자마자 정말 반갑게 환한 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칭찬이 자자한 이유를 첫인상만으로도 확 느껴지네요

거기에 한눈에들어오는 콜라병몸매가 장난아니네요 굉장히 쌔근해 보입니다

젓가락같은 그저 마른 보기싫은 몸매가 아니라 슬림해야할곳은 슬림

탱탱해야 할곳은 탱탱한 몸매가 아주 일품이였음

마인드는 천사 그냥 천사같은 마인드

상전모시는듯한 어쩔땐 진짜애인마냥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그랬구나...유나는 천사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꽂혔음

연애도 오픈마인드로서 하나하나 적극적이고 열심히 충분한 만족감을줌

크게 즐달했네여 특히 뒷치기 대박입니다 떡감이 예술이네요

계속생각납니다 바디가 완전 나이스바디 몸매의 그 라인이 어쩜그렇게

예쁘게 내려오는지 타고난듯하네요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