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카카오떡 [시월 +5] 떡감 착착 감기는 최고의 예얍녀 시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6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시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쪽에 계속 염탐을 하다가

오호~ 플러스 5 시월양이 눈에 땋!!!!!

제가 시간대가 안맞는건지 시월양이 예약이 쉽지가 않더군요..ㅎㅎ

오늘은 꼭 기필코 보리다 12시부터 예약을하고

반차를쓰고 시월양을 보러갑니다~

시월양을 보러간다는 마음에 두근두근 ㅎㅎ

3시에 예약을잡고 잘보이고 싶은마음에 커피사들고 기다립니다

노크를하고 문을열어주는데 땋!!

아담슬림하고 섹시하게 이쁜와꾸에 활발하고 성격좋아보이는 언냐가

문을 열어주네요 ㅎㅎ 기대햇던것만큼 실망을 주지않은

시월언냐~~

커피를 주니 잘먹겟다고 고맙다고 커피한잔에 

이렇게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니 저또한 뿌듯했습니다 ~~

활발한성격의 언냐라 시간가는지 모르고 대화가 이루어 졌는데

이렇게 시간가는지 몰랐다고 빨리씻자고 리드하는모습에

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

화장실에서 들어가서 슬리퍼도 챙겨주고 

칫솔에 치약까지 뭍혀서 일일히 다 챙겨주네요~

집에서도 받지 못했던 기분을 여기서 진짜 

여자친구인것처럼 대해주는 시월양 (쓰다보니또보고 싶어짐..)

샤워후 물기닦고 침대에 걸텨앉아 있는데 걸어 나오는 실루엣이 참...

섹시..하..뭐라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언냐가 비제이를 끝내주게 잘하네요.. 

제가 애무도 해줬어야 하는건데 너무 박고싶어서 그만..ㅎㅎㅎㅎ

시월양을 보시면 비제이 끝나자마자 어떤느낌이신지 알겁니다..ㅎㅎ

오늘은 몇번이고 참아야 했는데 토끼가 되어버리고만..ㅎㅎ

근데 워낙에 활발한 시월양이여서 뻘쭘함도 느끼지 못하였숩니다~

저만 보고 싶은언냐인데 

언냐한테 이작은글이 도움이나 되고싶은 마음에 ..

예약이 힘들어 지겠지만 ..뭐 시월언냐를 보신분이라면

저말고도 충분한 플5의 값어치가 있는언니인건 누구나 아실거라..ㅎㅎ

외모는 제가 연애인을 잘 몰라서 누구 싱크는 잘 몰라도

길가다 보면 누가봐도 호불호 없이 이쁘다~ 할수 있는 와꾸에

키는 160초반대 통통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굴곡있는 딱 좋은몸매

가슴은 빵빵 꽉찬 C정도 되보이고 엉덩이도 탱글~~

백점만점위 백점언냐 시월언니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