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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넣자마자 쪼임 느껴지는 디올의 봉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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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긩셩 댓글 0건 작성일 20-05-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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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월급날이라 저번달 받은 월급을 탕진하기 위해 포시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디올언니로 결정 후 보러갔는데 엄청 귀여우셨습니다

아담한 키에 가슴도 적당하고 얼굴도

귀엽고 새끈하기까지..또 잘웃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려보입니다.

또 수줍어하더니 제가 벗으니까 제 동생을

먼저 만지면서 장난을 치네요. 

그 뒤 침대로 올라가 바디타기 전 살살

애무들어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해서 저도 립을 해줬네요.

그 뒤 장착하고 아랫도리 몇번 쓰다듬다가

바로 삽입했습니다. 강강강으로 파워올리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뒤 디올언니를

내 허벅지 위로올리고 박다가 사정 했습니다

디올언니랑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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