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떡감오지는 로리 소다매니저후기입니다. > 후기게시판

오늘 헤븐에 진짜 이쁘장하며 귀요미를 만낫네요..ㅋㅋ

로리족은 진짜 강추 드리고 싶네요~

오후엔 날씨도진짜좋고해서 낮에 급 달리고 왓네요~

사이트를 둘러보다 소다 발견  

소다씨  추천이라고해주네요 

그냥 바로 예약합니다 늦은시간이라 주차는 갓길에 대도 된다고하네여~

예약시간 20분이나빨리도착해서 주차후 담배한대피고있었더니 시간맞춰 전화옵니다

바로입장가능하다고하여 호수받고 올라가서 문앞에있으니 열리고 소다씨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싱글벙글 웃는표정이네여 마인드좋을듯합니다 얼굴작고 몸매슬림 합니다 

얘기를해보니 성격도 발랄하고 저의 외로움을 녹여줍니다ㅎㅎ

나이는 20~21살 정도 되보이며 누가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담배 타임후 샤워를 하고나와 본게임돌입~ 애무 열심히합니다~!

지금까지본 어린아가씨들은 쫌날로 먹을라고하는 그런부분이 있었는대 소다씨는 마인드교육이잘된듯합니다 ㅋ

이제 제 동생어게 CD장착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여상에서 시작하는대 연애감 좋습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삽입 느낌부터 남다르네요~

여상은잠깐 즐긴후 바로 정자세로 자세를바꿉니다 저만의 박자를찾아서~ㅋㅋ

스무스하게  하며  중강 강강강 중 강강 중강 금방신호가 오려고합니다 여기서 뒤치기로 자세체인지~

소다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강강 으로 반응도좋고 진짜 한국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성격도참좋아 재접의사 100프로네요 

다음번엔 저도우울할때말고 기분업되서 신나있을때 다시 접견해야겟습니다.

날씨도 좋은 낮에 나나씨와 아주 재미지게 즐달하고왔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성격좋고 맛있는 소다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