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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황제 작은거인 나나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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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수 댓글 0건 작성일 20-06-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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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친절한 실장님 믿고 나나 예약하고 갑니다,


앙증맞은 인형같은 귀여운 외모 반전있는 가슴사쥬


애교있는 말투로 인사를 건냅니다. 안녕~~~짧은 인사와함께  시작


샤워를 간단히 받고 삼각애무부터 해줍니다.


추위에 떨고 온 저의 소중이를 따뜻한 입김과 혀로 먹어주는데


제 온 몸이 녹는듯하고 저의 본능이 올라오면서


욕정이 불타오르고 온 신경이 소중이에게 집중이 되면서


행복하다 느낍니다.


침대로가서 남은 서비스를 받는데 소중이가 뭔가에 홀린듯


자꾸 벌써 싸겠다고 해서 물 한잔 달래서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나의 가슴이 생각보다 큰편이라 섭스를 받으며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했죠


음음 거리며 먹는 나나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흐뭇해지고


단단히 오른 소중이에게 더 이상 기다리라고는 할 수없을 지경에


이르고 나나의 손을 잡고 저의 소중이를 흔들게했죠


나나가 한손으로 핸들링 하며 한 손으로는 제 가슴과 알을 번갈아


만지며 텐션을 마구마구 올려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싸!~~~~~~~~~


매번 같은 사정이지만 오늘은 여러번 참느라 저를 칭찬하며


나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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