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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앙증맞은 보영 최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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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람즤 댓글 0건 작성일 20-05-29 18:38본문
주말에는 할일 없으면 친구들과 한잔 달리는게 일상이죠
고기먹으면서 소주 한잔 했더니 남자들이 뭐 있겠어요
외로운 영혼 달래러 가야죠
친구는 풀싸롱 얘기하는데 술도 그닥이고
그냥 진득한 몸의 대화가 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서 친구를 꼬십니다.
대신 친구가 선택한 포시즌로 갑니다.
저는 앙증맞은 언니 보고 싶다고 하니 실장님이
보영 추천해줍니다.
앙증맞은 키에 귀여운 보영가 절 반깁니다
샤워 빠른 속로 진행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애무는 이곳저곳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콘을 끼고 정자세로 공약해서
천천히 올립니다.
약에서 중으로 달리니 언니가 박자를 맞춰 몸 반응 해줍니다,
언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잘 해주니
저 벌써 쌀려고 합니다.,..
역시나 극강 체험을 하니 조절 못하고 바로 발싸~~
보영가 정말 더 좋은건
끝나고 매너가 넘 좋은겁니다.
안아주면 다음에 보자는 그런 신호....ㅎㅎㅎ
역시 애교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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