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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4제니]제니의 섹끼섞인 신음소리가 야릇해서 최고조흥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싸고먹고뿡 댓글 0건 작성일 20-05-29 14:13

본문

   ① 방문일시 : 05-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달림으로 꿀에 전화해 가능한 매니저 물어봅니다

골반깡패라고 홍보를 하면서  제니매니저를 추천해줍니다.ㅎ

제가 뒤치기를 선호하는편이라서 바로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벨을 루르고 기다림문이 열리며 동그란눈을 보며 짧은인사

쇼파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한잔과 함께 대화를 하는데 말도 잘통하는매니저였습니다.

어느정도 탐색전을 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키160초반에 육감적인 체형 가슴C컵 탈의 하면서 언니의 몸을 보는데

전체적으로 라인이 굉장히 좋고 정말 골반 강패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방뎅이가 정말 뒤치기 하기 좋게 생겼어요 

부드러워보이는 피부에 큰 골반과 봉긋한 C컵가슴

씻고나와 분위기 잡고 침대로 향하면서.  부드럽게 뽀뽀부터 아래로 슬슬

자연스레 내손은 언니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슬쩍슬쩍 흥분을 시켜줬습니다.

허리라인을 지나 언니의 조개살에 진입하는데 벌써 촉촉해졌네요

그녀의 섹끼섞인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들리는데 듣기 좋아서 더 괴롭히게 되네요

침대로 올라가 언니의 애무서비스 시작 나또한 즐기기 위해 언니의 입술 가슴 

통통한 조갯살을 탐 하는데 맑은 물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이젠 언니도 만족하고 나도 진입준비끝 장갑끼고 조갯살을 비집고 들어가는데

바로 강하게 강! 강! 강! 어느정도 정상체위를 하고 제니가 흥분조가 최고조로 올라온것같아

자세를 바꿔 제가 좋아하는 바로 뒤치기 진입 와 ~ ~ ~~ 이건 정말 

펌프질 할때마다 느낌이 끝내줍니다 내 사타구니와 제니 방뎅이 철썩 철썩 거리는데

제가 흥분한 나머지 진짜 죽어라 펌프질을 했습니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더 쌔게 펌프질을 합니다 강~~~~~~~~~~~~~~~~~~~강!!!!!!하고 

시원하게 발사 !! 정말 뒤치기를 선호하는 사람들 보세요 골반 강패선호하는 

사람들 적극 추천합니다.진심 대박입니다. 오피에서 이런 골판강패는 처음봅니다

제니와 즐거운 운동을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배웅받았네요~

 

마지막으로 방뎅이 톡톡 치면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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