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좋습니다 역시 나나언니 좋아요 > 후기게시판

자주가던 고깃집에서 회사동료들과 반주를 즐기며 이런저런 담화가 오고가며 회식 자리가 무르익었고 그렇게 1차를 마무리하고 황제에 전화하여 출근한 언니들 확인하고 한시간후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한시간을 버티고 실장님이 미리 안내해주신 나나언니의 방으로 고우고우 아담한키에 잘빠진 다리 그리고 옷위로 솟은 봉긋한 가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하며... 모든게 완벽 그자체인 나나언니입니다........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 벗은 몸을 보는데 몸매도 너무 좋네요 자연 b컵.... 굿입니다 bj서비스도 해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디어 다 씻고 나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언니에 bj받는데. 좋아요~ 그냥 모든게 좋아요~~ 제가 원래 역립을 좋아하는데. 왠지 이언니는 좀 살살 다뤄야 할것같은 생각에... 바로 cd장착후 언니에 깊고 무성한 사이로 제 껄 살짝 넣습니다... 느낌좋습니다...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언니에 사운드조차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 제가 좀 힘들어 보였는지. 나나언니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언니 허리도 예술입니다...라인이 살아있으니 순간 뒷치기가 하고 싶더라구요.. 왜 허리라인 살고 힘이좀 크면 뒷치기할때 죽이잖아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뒷치기로 채 1분도 하지못하고 발사!! 그렇게 나나언니와에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