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ㅈ잡고 흔들어주는 리사 매니저 ㅋㅋ > 후기게시판

술한잔하면서 어김없이 나오는 여자 얘기에

또 저는 달리고 말았음 ㅋㅋ

여자랑 앵기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다가

리사 매니저 프로필보고 찾아감 ㅋㅋ

만났는데 리사 매니저가 애교부리면서 앵기는데

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

정말 멈같아선 밖에서 따로 만나고 싶은 귀여움에

참 설레임을 가득 안게됨

리사 매니저 살결을 어루만지면서 쓸어내려가는데

술기운도 올라오면서 살결이 부드러운게 아주 미칠것 같았음 ㅋㅋ

리사 매니저의 만지면서 스킨쉽을 하다가 리사 매니저가

나를 애무하면서 비제이 하는데 도저히 참을 만한 몸상태가 아녔음

열심히 박아대는데 쫄깃한 떡감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정액이 나옴ㅋㅋ

민망하면서도 참 쾌락이 좋아서 리사 매니저보면서

웃으니까 함께 웃어주면서 내 ㅈ잡고 한번 흔들어주는데

아주 마인드가 된 리사 매니저임 ㅋㅋ

끝나서 나가려는데 아쉬운 마음에 다음엔

맨정신으로 방문할 예정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