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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귀여운대학생스타일 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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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공주 댓글 0건 작성일 20-06-04 15:51본문
꼴릿한 날이 있지 않나요.. 낯선여자와 자고싶은?? ㅋㅋ
그래서 문의예약을 드렷죠..헤븐.. 얼마나 글로벌하려나..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플로이매니저? 아담하고 귀여운 대학생 느낌?? 첫느낌은 귀여운 대학생~~ ㅎㅎ
숏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샤워는 동반샤워가 들어오네요.
바디샤워로 거품을 내어 저의 몸을 플로이매니저가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그런 다음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넘나 찐하게 빨아주네요.
그리고 나서 먼저 샤워실을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침대에 가서 누워서 플로이매니저가 마무리하고 나오기를 기다렸답니다.
이윽고 플로이매니저가 방으로 나와서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먼저 삼각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양쪽 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넘나 강하게 쪽쪽 빠는 바람에 살짝 아프네요.
그런 다음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손에 젤을 묻히고는 핸플이 들어오는데 서비스가 넘나 하드하네요.
비제이를 해주더니 다시 양쪽 꼭지를 깨물면서 여상으로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여상으로 방아를 찧으면서 양쪽 꼭지를 번갈아가며 물고 빨고 해주는데 느낌이 괜찮네요. 저도 양쪽 가슴을 쪼물딱 거리다가 꼭지를 입과 혀로 물고 빨고 해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여상으로 찰팍찰팍 하였네요.
한참만에 힘이 드는지 자세를 바꾸자고 하더니 엎드린 자세를 취하네요.
그렇게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동생녀석을 박아넣어 봅니다.
플로이매니저는 뒤치기를 선호하는 모양이네요.
탄탄한 뒷라인과 고운 피부를 느끼면서 열심히 찰팍찰팍 하는데 쪼임이 기가 막힙니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와서 역시 뒤치기는 오래 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찰팍찰팍을 하면서 바라보니 플로이가 수줍은 것인지 저를 피하는 듯한 눈치네요.
그래도 쪼이는 맛은 기가 막혀서 찰팍찰팍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강강강 하다가 절정을 맞아 시원하게 발싸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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