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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보영이와 2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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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신1212 댓글 0건 작성일 20-06-02 14:15본문
예전에 1달전에 갔던 포시즌이 갑자기 생각나서 실장님한테 바로 콜때렸습니다
처음갔을때 보영이랑 재밌게 놀던 기역이 있어서
보영이 되냐고 물어봤을때 실장님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곧장 포시즌으로 달려갔습니다
보영이 사줄 음료수와 간단한 간식 같은것도 준비해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보영이도 저를 기역했는지 웰케 오랫만이냐고 이런 시그널을
저는 받은거 같습니다.. 얘기를 하다 씻으러 들어갑니다
역시 몸매는 정말 좋더군요 바로 하고싶었지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해서 화장실로 들어갔네요
샤워 중 보영이가 제 것도 만져주고 저도 만져주고 하는데 너무 발딱 커져서
보영이가 웃으면저 계속 만져주네요 화장실에서 나온 뒤 물기를 닦고 누워 있었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제 물건도 계속 만져주고 저도 가슴만져주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애무도 너무 잘해서 바로 쌀뻔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는데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보영이 신음도 너무 좋고 후배위 뒤치기 옆치기 별의별것을 다하는데
땀이 엄청 나고 소리도 좋고 이제 저가 쌀거 같다고 하닌깐
조금만 더 박아달라는 눈빛이 보인거 같아서 위치를 바꾼후
앞치기로 강강강강강 으로 박으니 보영이가 좋아 죽네요
ㅈ액을 싼후 키스 개박고 같이 샤워하고 나온후 차에 타닌깐 힘이들어서
차에서 30분정도 잔거 같네요
다음번에 포시즌 오면 바로 무조건 보영이 지명할겁니다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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