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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보기 힘든 태연이 ㅎㅎ 드디어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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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비555 댓글 0건 작성일 20-05-31 23:54본문
헤븐에 지난달에 한번가고 이번에 다시한번 전화해봄
태연이 그때 보고싶었는데 예약이 잡혀서 다른친구봤는데
오늘은 아슬아슬하게 예약함
시간맞춰 올라가니 태연이 반겨주는데
생긴것도 만족비율도 적당하니
들어가자마자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해주면서
귀요운 눈망울로 bj쭈그려서 해주는데 진짜 쿠퍼액 질질나옴
샤워끝내고 침대로가서 애무 다시 본격적으로받아보는데
참 열심히도 함
팁을 부르는 서비스였음
삼각받고 비제이끝나고 역립들어가서
자극주니 애액도 적당하고
바로 삽입하고 앞부분만 넣고 빼고를 반복하다
무뎌질때쯤 여러체위 본게임 들어가기 시작함
앞으로 옆으로 뒤로 열라게 흔들어주며
마지막은 상체 끌어안아주며 두다리 내 허리가 감싸게하고
그냥 전체를 들어 박고 들어박으며 싸버렸음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고
보고싶었는데 막상보니 한번더 생각날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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