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고양이상에 귀염상 디올 매니저 ^^ > 후기게시판

물이나 뺄겸 근처에 헤븐에 갔어요

첨가는 곳이라 설레는 맘으로 입성..

시설도 깔끔하고 향기가 좋네요~

입장하니 디올매니져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고양이상에 귀염상인데 이쁘네요ㅋㅋ

특히 슬림한 몸에 슴가가 커서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침대로 고고

완전 벗은걸 첨으로 봤는데

슴가가 큰데 허리가 잘록해서 항아리를 연상시키는...ㅋ

살결도 아주 말캉말캉합니다

스타트는 부드럽게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는 디올

혀놀림을 야릇하게 돌리면서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데

시작하자마자 빨딱...ㅋ

그리곤 내려와서 부드럽게 저의 똘똘이를 흡입하네요ㅋㅋ

천천히 bj를 느껴봅니다

더했다간 도저히 못버틸거 같아 콘 장착하고 삽입~

여상을 시작으로 정상위로 하는데 오랄할떄 넘 꼴려서근가

벌써부터 반응이 올라고 그러네요..

마무리는 뒷치기로 엉덩이 주물럭하면서 시원하게 찍~

뿌려버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