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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느낌이 더 들어서 좋더군요 캣우먼 안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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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단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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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느낌이 더 들어서 좋더군요~(한국말을 잘함. 농담도 잘함)

물론 섹시한 매력도 만땅이라 볼때마다 불끈불끈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샤워하면서 탐스러운 슴가와 꼭지를 손끝으로 만져주니

하아~하아~하는 숨소리...따듯한 물로인해 습기가 안개효과까지...

탐스러운 안나...온몸이 탐스럽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안나 위에 올라타 이쁘고 탱탱한 슴가와 클리 자극시켜줄때는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는 모습만으로도 사람 흥분을 시켰습니다

곧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감겨졌습니다~

그렇게 클리와 구멍을 오가면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는 탱탱한 안나 슴가를 부여잡고서 같이 주무르면서

보빨을 하니 완전 몰입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자세로 올라와서 콘 장착후 천천히 밀어넣으니,

여전히 쫄깃한 명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쫄깃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쪼임이 유지되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정말 박는 느낌이 고급스럽고 좋았는데, 안나도 느끼면서 움찔거려주니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끌어안고  귀 애무, 슴가애무를 하면서 박으니

완전히 안겨서 바들거렸고, 다시 제가 상체를 일으켜세워 안나 다리를 들어서 박으니

침대시트를 부여잡고서는 흐억거렸습니다~^^

점점 봉지물이 흥건해져서 미끌미끌거리면서도 쪼임은 계속 되어서

더 느끼고 싶어서 옆으로 돌려서 박았는데,

쌀거 같아서 마무리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어깨와 등을 애무하먄서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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