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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정력을 주체못하고 밤에 자다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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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황 댓글 0건 작성일 20-07-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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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정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밤에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달려나왔습니다


요즘 뭘 먹은건지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지나언니 또 한번 보고싶은 생각도 간절했었는데 마침 제 분신놈이 발정이 난지라


지나언니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얼굴 알아보고는 반갑게 맞아주는 지나언니


보자마자 키스부터 해주고 저를 어루만져줍니다


이쁜짓도 아주 잘하는 지나언니


씻으러 같이 들어가서 여기저기 빨아주고 씻겨주는 지나언니


저도 그녀를 살포시 만져줍니다


이미 침대에 왔을때엔 물이 아닌 다른것이 흥건해있네요


자세를 69로 하고는 그녀의 꽃잎을 살포시 빨아봅니다


향긋한냄새와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더욱더 거칠게빨아봅니다


그녀도 저의 분신놈을 이뻐해주네요


이제는 삽입후 그녀위에서 그녀의 아리따운 얼굴을 보면서 붕가붕가했네요


앞 뒤 옆 자세를 바꿔가면서 그녀의 맛을 느낍니다


이뻐서 신음소리 내는 자태도 아주 꼴립니다


신호가 와서 그녀의 속 깊은곳에 발사를 하고는 그녀와 합체하고 누워있었네요


역시 명기인지라 오래하진 못했지만 나름 지나언니를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제 분신놈도 만족했는지 조용히 자고있는 모습


조만간 또 발정나면 찾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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