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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레깅스] 지나가다 들린 업소가 단골업소가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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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팡팡 댓글 0건 작성일 20-07-23 21:54본문
지나가던길에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또 친절하십니다.
고객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특히 인증문제는 조금 까다로울수 있으나 이게 서로 좋자고 하는거다보니...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방 배정받고 문앞에서 잠시 대기하니 성은 이라는 매니저가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날씬한 기럭지에 야릇한 페이스와 미소가 예뻐보이는 분이었습니다
매니저 언니하고 약간의 대화도 나누어봤습니다
물론...어느정도 답답함이 있었지만 바디랭귀지 좀섞으니 그나마 소통이 됐습니다
매니저가 먼저 리드해주는데 키스와 함께 매우 적극적이네요.
거기에다가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이쁘고 하니,, 꼴림 백퍼입니다
즐달 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그녀의 고 퀄리티 서비스에 매우 만족 매우 만족 매우 만족 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태국 휴게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업소 정도의 수질이라면 믿고 자주 방문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언니의 여성 상위에서의 퍼포먼스는
정말 어메이징 이었습니다.
실사 한장 남기고 가고싶지만..쩝 이건안돼네요 암튼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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