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4 아영 강아지상의 매니저중에 최고 슴가 리얼 자연산 D컵~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2020.07.03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 이벤트로 만원을 할인받아 아영씨를 봤다. 

이쁘면서 귀여운 뽀얗고 샤방샤방한 언니가 나를 반겨준다.

방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조곤조곤 대화도 잘맞네요. 

웃을때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보셔야 표현이 될겁니다..  멍뭉이 보는거 같아요~ 강아지상이에요

이야기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 옷을 벗었습니다.

아영 몸매 이야~ 좋네요. 아이 좋아~

가슴도 만지기 좋은 자연산D컵 이고 몸매도 슬림하니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벅벅 마치고 침대로 갔습니다.

샤워를 마친 아영도 내 옆으로 다가오네요. 

벗은몸은 어찌나 좋은지.. 진짜 바로 쌀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침대로 다가와 옆에 앉아서 제 동생을 어루만져 줍니다. 

하늘을 빳빳이 쳐다보고 있는 내 동생을 만져주며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는 아영에 부드러운 입. 

동생을 한입에 숙 넣어버리는 아영. 

흐!~ 너무 좋습니다. 

한참에 애무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극강에 쪼임이 저를 한번더 놀래켜 주네요. 

쪼임을 맛보고 아주 즐거운 달림을 시작합니다. 

채아에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다리에 힘이 쭉 풀릴정도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아영씨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