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하고 섹시한 얼굴인데 침대위에선 서비스 ㄷㄷ.. > 후기게시판

캣우먼 방문후기입니다.

며칠전에 캣우먼을 지인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밤 문득 생각이 나서 실장님한테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전화통화를하면서 언니추천을 받는데

이번에 뉴페이스로 새로온 언니가 반응이 좋다하여 예약했습니다

급 수원으로로 달려 가봅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오산,,,인건 안비밀) 

호실을 안내받고 문을 ‘ 똑똑똑’

안나 언니가 새초롬히 열린 문 사이로 얼굴을 내밉니다

슬림하고 콜라병 몸매입니다 가슴도 c컵이구요 ,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 죽음입니다 

반갑게 맞아주니 기분도 좋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빨리 안아 보고 싶었습니다.

안나언니를 꼭 안으니 뽀뽀들어 옵니다... (예의상 키스는 양치하고 샤워후에,,,ㅋ)

그렇게 애교많고 붙임성 좋은 언니는 처음입니다

샤워실에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안나 언니가 BJ 하는데 나올뻔 했습니다. 

조금 시간을 참고 속으로 노래도 불러 봅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본게임 ㅋㅋ

장갑 장착후 열시미 해봅니다..

안나 언니의 조임덕에 얼마 못가서 마무리 되네요.

다음에는 좀더 참아봐야 되겠습니다.

나가는 순간까지도 저를 반겨주는 안나 언니 

실장님 굿 초이스입니다 감사합니다.